
맥을 쓰고부터 얻은 장점은 집이 조용하다는 거다. 의외로 윈도우 PC의 팬소음 등은 굉장히 거슬리는 점인데, 진짜 맥은 쥐죽은 듯이 조용하다. 대신 속도를 잃었다. 그나마 애플에 특화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되는데--예를 들어 사파리 등--내가 쓰는 기능들은 진짜로 윈도우에 특화되어 있다. 특히 구글 제공은..대체가 불가능하다. 현재.
최근에 구글이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인 Inbox다. 처음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로 시작해서 이제 웹베이스드 서비스도 개시. 역시 구글은 웹서비스지. 이메일을 알기쉽게 분류해 보여주고 그걸 간단한 절차에 따라 소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니까 이메일과 Todo 리스트가 합쳐진 그런 거다. 뭔가 굉장히 합리적이고 잘 쓰면 펑크내는 일이 줄어들 것 같달까..대신 다시 한 번 맥을 왜 쓰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하게 된다. 하하..
현재는 소수의 초청받은 자들만이 이용할 수 있다. 마치 초창기 구글뮤직처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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