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월요일

정지 이미지

어떻게 모든 것이 초고속으로 움직이는 이 시대에 우리에게 나타나는 것은 정지된 이미지에 불과할까. 정지 이미지는 모든 역량을 빼앗겨 꽁꽁 묶여버린 이미지다. 정지 이미지는 사물화된 이미지이며 정확히 상품의 논리를 따른다. 정지 이미지는 사진과 닮았지만 전혀 다르다. 사진은 인풋이 통제되지만 정지 이미지는 아웃풋이 통제된다. 뉴진스의 최신 뮤직비디오는 정지 이미지의 최상의 예이다.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Yuk Hui, ChatGPT, or the Eschatology of Machines

지피티로 위협을 느끼고 있음

칼 슈미트 등 모던이론은 모두 신학적 개념이 세속화한 것 -> 이런 이해는 모던의 합법성을 깎아내림 

비슷하게 AI의 장점은 기계와 산업 프로파간다--모던 스테레오타입--에 의해 만들어진 종말론적 상상에 파묻혀버릴 지경.

AI를 테크니컬한 것 이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음. 

지피티는 단순히 이해하지 못하는 패턴을 출력하는 게 아님 -> 재귀성(피드백)

원인-결과 매커니즘(선형적 인과관)은 자연, 기계론적. - 오가니즘에 대한 사유가 18세기 등장(칸트). 판단력비판. 생각(철학)은 유기체만 가능하다. <-이건 사이버네틱스 등장으로 종료

사이버네틱스는 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재귀성. -> 비선형적 인과관계

지피티는 기계적(인간이 알 수 없는 기계적 알고리듬으로 이뤄짐)이지만도 않고 유기체적(모든 인간의 텍스트를 알고있다)이지도 않음. 통합함.

지성(intelligence)이 반성형식이라면  칸트는 그게 인간만 가능하다고 봤지만 사이버네틱 시스템에선 그렇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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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Search - e-flux

지겹더라도 읽어야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