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2일 토요일

육화의 용사 (2015-현재)

라노벨 원작. 판타지물이라곤 하나 뚜껑을 열어보면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식의 플롯. 마신을 쓰러트리기 위해 6명의 전설의 용사가 모여 본거지로 쳐들어가게 되어 있으나...알고보니 7명이 모였다. 초대받지 않은 1인을 찾아라―이 과정에서 차례차례 죽어나간다. 꽤 몰입도가 있어서 라노벨까지 찾아서 읽어버렸다. 소년만화 식의 단순 정반합 스토리텔링이 아니라서..인물 관계를 파악하는 데 꽤나 머리가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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