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와 단상
주로 미술에 관한 짧은 인용과 정리되지 않은 메모—와 일기.
2016년 2월 4일 목요일
잡지 느낌
음악 웹진을 보다가 한 가지 생각한 건, 잡지 보는 느낌이 전혀 안난다는 것. 어렸을 때 90년대를 주름잡았던 <피씨라인> <마이컴> <게임피아> 등등을 볼때 보물찾기라도 하듯이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세 번 보던 그런 잡지 보는 느낌이 안 난다는 것. 종이 잡지에선 에디터의 성향에 따라 의외의 깨알 같은 것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데, 그런 걸 기대했었나? 꽤 그런 게 재미있었는데 말이지. 웹진에 도입해 봐도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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