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히트 서재의 천정을 떠받치고 있는 대들보 위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씌여 있었다. "진실은 구체적이다." 창가에는 나무로 만든 조그만 당나귀가 서서는 그 말에 맞장구라도 치듯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러자 브레히트는 그 푯말을 뒤집어서는 그 위에 다음과 같이 썼다. "나 역시 또한 이 말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
8월 25일
좋은 옛날 것 위에 건설하지 말고 나쁜 새로운 것 위에 건설하라 - 브레히트의 좌우명
참말은 엉성하고 거짓말은 구체적이다 - 전원책, <쾌도난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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