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와 단상
주로 미술에 관한 짧은 인용과 정리되지 않은 메모—와 일기.
2016년 5월 30일 월요일
까먹기 전에
하나 기록. 저번주에 광주 내려갈 때. 용산역에 가서야 깨닫게 된 사실인데, 이 자리에 서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내려가는 동안 내내 불편했고 그날 금요일을 곱씹었다. 광주는 정말 나랑 잘 안 맞다. 물론 광주는 꽤나 억울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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