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와 단상
주로 미술에 관한 짧은 인용과 정리되지 않은 메모—와 일기.
2016년 7월 13일 수요일
이상훈이
얼마 전에 갑자기 로잘린드 크라우스 포스트 미디엄 번역을 나에게 포워드한 적이 있는데, 의아하달까? 그러고 그냥 넘겼지만, 그걸 다른 사람에게 포워딩하는 와중에 나에게 함께 씨씨가 된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만약 그렇다면 되게 부끄러운 번역이라 일단은 부끄럽고, 그 다음으로 되게 짜증이 나며, 함부로 남의 컨텐츠를 유통시킨 것을 문제 제기하고 싶다. 물론 현재는 물어보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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