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포스트-)제도비판 미술
- 현대 작가는 오브제를 만드는 게 아니라 기호를 조작한다.
- 현대 관람자는 미적인 것을 수동적으로 관조하거나 스펙터클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메시지를 읽어내는 능동적인 독자다.
- 레디메이드, 포토몽타주, 전유의 알레고리적 프로시저의 계보에 속함.
- 미술을 여타 다른 시스템 속의 기호와 섞여 있는 기호로 파악.
- site에 대한 주목
- 개척자로 뷔랭, 애셔, 그레이엄, 하케, 브로타스, 와이너, 발데사리(제도비판 개념미술가)가 있고, 계승자로, 크루거, 홀처가 있음. 하지만 계승자는 1세대 제도비판을 비판적으로 계승.
- 뷔랭, 애셔, 하케, 브로타스 등의 제도비판가는 1)제도적 프레임 2) 경제적 논리에 관심가지고 미술관의 알리바이, 프레임워크를 폭로. 한계: 1) 폭로 전에 이미 기관이 간섭할 여지가 있음 2) 기성 미술 형태와 유사함 3) 성차 등 정치적 올바름에 무관심 4) 전시 이후 미술작품으로 유통되는 상황에 무관심 5) 폭로 행위 자체가 '전시화'될 위험->작가는 미술제도의 해체자라기보다 전문가가 됨.
===> 이 모든 문제는 다음 세대에 의해 찾아진 것이고, 고로, 비판, 갱신됨.
포스트-제도비판
- 미술 규칙을 곧이 곧대로 드러냄. 제도비판의 거부가 아니라 확장.("이것은 작업이냐 장소냐 아니면 스테레오타입, 다시말해 제도냐?" <Louise Lawler: Sappho and Patriarch("Is it the work, the location or the stereotype that is the institution?"),> 1984)
- 상품-기호의 순환과 소비로서의 예술 오브젝트의 경제적 조작을 강조(미술 자본주의 비판)
- 보이지만 하찮은 것(간과된 것)을 전경화하는 데 관심이 있음-디스플레이 배열 등
- 제의 가치에서 전시 가치를 띄면서(귀족 후원에서 시장으로 가면서) 나타난 현상(기능)에 관심: 1) 시장을 위해 예술품을 만드는 메이커 2) 작품에 계보를 참조하여 사치성 지출sumptuary expenditure로 미술에 가치를 부여하고 제 취미의 표시로 삼는 수집가
c.f: 제도비판
- 미술 규칙 철폐
- 기관의 프레임에 의한 물리적 한정에 관심(미술관 비판)
- 투명한 것,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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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uise Lawler. Sappho and Patriarch("Is it the work, thelocation or the stereotypethat is the institution?"),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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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an McCollum and Louise Lawler. Ideal Settings: For Presentation and Display. 1984. Installation view. |
여기서는 추상화=상품/형식화로 제시. 즉, 모더니즘 조각=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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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an McCollum.Surrogate Paintings.197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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