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3일 일요일

Janine Marchessault and Susan Lord, Fluid Screens, Expanded Cinema (2008)

... 유동 스크린, 확장된 시네마는 진 영블러드가 30년전 묘사한 현상인 "확장된 시네마"로부터 시작한다. 확장된 시네마는 몰입적이고 상호작용적이며 상호연결된 문화형식을 향한 프레임의 확장이다. ... <시네마와 코드>(2003)이란 글에서 영블러드는 시네마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우리가 동의하듯 "디지털 이미징"은 비디오와 컴퓨터 둘 다의 문맥에서 존재하며, 프로시저와 언어적 방법으로 이미지 프로세싱, 이미지 신디시스, 디지털 코드 쓰기와 조직하기의 일반 영역을 커버한다. 그러나 각 케이스에서 우리가 무빙이미지 현사학이라고 부르는 영역에서, 우리는 그것을 시네마라고 부른다. 우리에게, 매체와 시네마를 분리하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가 특정한 음악도구로부터 음악을 분리하듯이 말이다. 시네마는 시간에서 시청각 사건의 흐름을 조직하는 예술이다. 그것은 이벤트-스트림으로, 음악같다. 최소한 네 가지 미디어가 있으며 그것을 통해 우리는 시네마를 실행할 수 있다--필름, 비디오, 홀로그라피, 구조화된 디지털코드. 이것은 많은 음악 도구가 있어서 우리가 음악을 실습할 수 있는 것과 같다."

예술가 페터 바이벨과 스타이나, 우디 바슐리카와 지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하며, 영블러드는 서로 다른 시네마 미디어와 이미지 문화의 다양성의 통합된 관점 사이의 구별에 관해 사유하는 데 다다른다.  우리는 이런 구별이 특히 현재 하이퍼미디에이션 문맥에서 긴급한 크로스 미디어와 인터미디어 분석을 장려할 때 유용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영블러드의 유명한 책 <확장된 시네마>(1970)는 디지털 스크린 컬처의 몰입적인 상호작용적인 상호연결된 필드에 다다르기 위한 세 가지 특별한 길을 우리에게 제공해준다: 공감각synaesthesia, 간미디어성intermediality, 글로벌 공중the global public. 영블러드 시대의 강렬한 유토피아니즘은 책의 모든 페이지에 수록되어 있다. 그는 확장이란 "컴퓨터 필름, 비디오 포스포스, 아토믹 라이타, spherical projections"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consciousness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

디지털 미디어 문화의 고고학에 있어 전환점으로 1960년대 70년대의 확장된 시네마 예술가의 실험을 사용하며서, 우리는 발터벤야민과 지그프리트 크라카우어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은 [1920년대 30년대에] 센서리움(감각체)로서, 건축으로서, 거리로서, 일상의 흐름의 구체화로서 시네마를 다뤘다. ...

벤야민은 판타스마고리아의 아이디어와 센서리움의 재조직화를 논했고, 크라카우어는, 모더니티 테크놀로지와 스펙터클의 몰입적 경험으로서 매스 오나먼트(장식품)mass ornament의 개념을 논했다. ... 그들은 또한 파시즘의 원리로서 컨버전스에 관해 사유하기 위해 미디어 이론가에게 문법을 제공한다. ... 그들의 글쓰기는 무빙 이미지, 제도적 재현 양식이 대체한 무빙 이미지의 또 다른 형식과 문맥의 가능성을 발설하는 데 도움을 준다--시공간 요소의 헤테로지니티, 그 속에서 무빙이미지는 이전엔 생각하지 못했던 민주주의 경험의 사회문화적 가능성과 동시에 출현했다. 제도적 재현 양식의 출현과 함께, 문맥적으로 표류한 경험의 헤테로지니티는 필름 형식으로 추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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