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8일 목요일

푸가에 관해

http://blog.daum.net/faust486/8885048

<북해에서의 항해>에 보면 로잘린드 크라우스가 자신이 생각하는 매체의 구조를 푸가에 빗대어 설명하는 부분이 나온다. 푸가는 제시부를 무한히 다르게 변주하는 음악 형식? 방법?인데, 크라우스에 따르면 변주의 순간 일말의 즉흥성이 개입한다고 한다.

이 즉흥성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봐야할지 모르겠다. 다만 바흐가 푸가를 즉흥적으로 연주했다는 일화는 자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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