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ellowpenclub.com
꽤나 정체성을 잘 만들어가고 있는 글쓰기 동인인 것 같다. 뭐랄까. 모두다 다음 주도권의 이니셔티브를 쥐고 있는 서울의 젊은 미술 현상, 그리고 한국에 소개된(일정부분 교과 과정에 포함된) 미국 미술이론 동향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다른 지역이나 다른 세대에 무관심하다고 해서 섭섭하진 않다. 그런 주류 지향적 마이크로스코프가 글에서 솔직하게 드러나는 게 밉지는 않아 보인다. 장점은 사유에 게으르지 않다는 것이다. 언젠간 좋은 글을 무지막지하게 써 내려 가겠지. 언제 한 번 시간을 내어 정독해야겠다. 논문이 끝나면 그 언젠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