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긴긴시간동안 확인할 수 있었던 건 한국의 미디어스케이프가 진실로 쓰레기통이었다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리고 보수의 미래. 오늘 조국이 보여줬던 건 보수의 미래다. 합리적 이성과 더불어 댄디와 품격을 고루 갖춘. 현시점에서 저정도 매력적인 보수주의자가 집권다면, 미래가 아주 불투명하진 않겠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조국과 노회찬이 보수와 진보의 대표로 대권을 다투는 그림은 어땠을까.
* 그나저나 매체이론 한다는 분들은 지금의 미디어스케이프엔 관심이 없나? 프랑스 영화나 기생충 블라블라, 납작한 무빙 이미지 따위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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