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을 빼놓고 사는 것 같다.
- 제대로 된 책을 몇 달간 안 읽은 것 같다. 바보 되는 기분
- 새로 일하게 된 미술관은 지방 미술관인데 여러가지 의미에서 깜놀.
- 홍대 첫학기부터 강의요원이란 요상한 일을 하게 됐다. 야심차게 social practice를 가르치기로 정했다. 나에게는 여러 모로 의미있는 경험이 될 예정.
- 아트인컬처의 요상한 기획에 참여했다. 정말 여러모로 짜증나고 어설픈 기획이었지만 내 자신이 공공에 얼굴을 비추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단 판단에서 일단 참여.
- 미술현장을 향한 내 태도를 이제는 조정해야 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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