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에 따르면 최초 의도는 결과물과 딴판--듀크 엘링턴에 대한 오마주가 있었음
- 듀크 엘링턴의 <데이 드림>과 엘링턴의 연대기 설명을 카메라에 대고 직접 설명하는
- 스노우가 뮤지션에 헌정하는 그런 태도는 흔하진 않지만 <New York Eye and Ear Control>(1964) 등에서 한 적은 있음 - 알버트 아일러의 즉흥
- <데이 드림>과 아일러는 좀 분위기가 다름--에로틱한 망상으로 특징지어짐
- 프로젝트에서 반복되는 변주 하나는 줌
- 엘링턴의 필름(?)에서 방안에 아름다운 금발 백인 벌거벗은 여인을 잡아 당김
- 마지막 아이디어는 빌리 홀리데이 사진, 톰 웨슬만의 팝아트 페인팅(누드), <Photograph of a child>를 줌
- 여성 자위에 대한 노트도 자주 발견됨
- 줌인은 going in
- 관음증은 Albie Thoms’s Bolero (1967) and Stephen Dwoskin’s Moment (1968)와 결을 같이 함
- 여성 자위에 대한 노트도 자주 발견됨
- 줌인은 going in
- 관음증은 Albie Thoms’s Bolero (1967) and Stephen Dwoskin’s Moment (1968)와 결을 같이 함
- EXPRMNTL 4 Festival in Knokke-le-Zoute, Belgium에서 스노우가 <파장>으로 상을 받았을 때 <볼레로>와 <파장>의 첫번쨰 아이디어가 닮았다는 걸 알아 차렸을 것--왜냐면 같은 경쟁작이었기 때문에.
- <볼레로>는 라벨의 음악을 사용해서 여자를 훑음
- <모멘트>에는 론 지신(Ron Geesin)의 전자음악이 있는데 카메라는 오르가즘 상태를 보여주는 여자의 얼굴에 초점이 맞춰짐
- 헤테로적임
- 45분짜리 영화에 대해 질문 받았을 때 스노우는 "Nice fuck"이라고 대답
- 스노우가 마지막 버전에 섹슈얼하고 에로틱한 이미저리를 제거한 것과 "나이스 퍽"을 나란히 놓고 생각해보면 <파장>은 미국 아방가르드 시네마의 동시대적 발전과 동일 선상에 놓일 수 있음
- 아네트 미켈슨: 25년전 켄 제이콥스 <Tom Tom the Piper's Son>(1969)가 그 시기의 특징적인 "영화적 욕망의 전치"를 예시화하는데, 영화적 욕망의 전치는 초기 실험 영화 제작자의 "인간 몸의 표현적 에로틱함"과 결이 다르다. 미켈슨에 따르면 제이콥스의 필름에서, 몸은 "이제 굴절되고, 재조정되고, 승화되고, 분절되어진" 또 다른 필름 그 자체의 corpus." 시대의 유행이었던 플리커 필름에서 묘사적 이미저리를 제거하는 시네필적 전치.
- 미켈슨의 주장을 이렇게 이해해볼 수 있음: 1960년대 후반 미국 실험 영화에서 몸을 에로틱화하는 것이 사라졌다는 주장은, 영화에서 섹스의 거부가 아니라 섹스를 승화했던 시간
- 그 시대 덜 세속적이고, 더욱 분석적인 필름이 보는자의 충동과 욕망을 어딘가 다른 곳으로, 아마도 영화적 형식의 환희와 즐거움을 농밀하게 만드는 어떤 곳으로 채널링하고 있었다고 봄 -> 그래서 계속된 줌이 "nice fuck"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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