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3일 일요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2023)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을 보았는데. 영화관에 오랬만에 갔다. 영화관에 가면 쓸 데 없는 광고를 보게 된다. 계속 불평을 했는데 우리나라 광고는 상품을 파는데 연예인 홍보를 해주고 있다. 연예인들이 다들 제 예쁜척 잘생긴척 하고 있다.

고레에다 영화에 집중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배우의 연기가 대부분이다. 배우가 씬마다 시퀀스마다, 장마다 다른 인물이 된다. 고레에다의 미덕은 송강호가 주목했듯 연기의 디렉션인 것 같다. 배우가 배우가 되는 자리를 만들어 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