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와 단상
주로 미술에 관한 짧은 인용과 정리되지 않은 메모—와 일기.
2019년 8월 14일 수요일
여전히 서울에서 유효한. 민관 거버넌스가 뭔지 궁금하다면..
https://netpolity.wordpress.com/2013/02/21/%EC%98%81%EA%B5%AD%EC%9D%98-%EA%B1%B0%EB%8C%80%ED%95%9C-%EA%B8%B0%ED%9A%8D-big-society/
흥미로운 전도.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4071865091
2019년 8월 13일 화요일
구매해야 할 도서
스튜어트 휴즈, 의식과 사회 / 막다른 길 / 지식인들의 망명
안드로이드
로봇이 인간처럼 발전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다만 인간이 로봇화하는 건 이미 그렇게 되고 있다.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미술비평과 미술사
모 연구자분이 둘의 차이를 블로그에 쓰셨길래. 내 생각에 복무하는 계가 다르다. 미술사학은 아카데미+학자에, 미술비평은 미술현장+대중에 복무한다. 이건 미술사학은 좀 더 과거, 미술비평은 좀 더 동시대를 다룬다 같은 시공간 범주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다.
2019년 8월 9일 금요일
전도
<<표현의 부자유>>전은 표현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전시다. 표현의 자유는 자유주의 이데올로기가 감내할 수 있을 만큼의 비판과 저항적 언설을 허용한다. 지금 소녀상 논란은 표현의 자유가 허용하는 "자유"를 초과하는 무엇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근데 대부분의 참여 예술가는 도로 표현의 자유를 소구하고 있다. 이거 뭐냐고.
2019년 8월 6일 화요일
제국주의 대 민족주의
용비불패라는 만화를 보면 인간성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자와 인간이 되기 위해 싸우는 자의 싸움이 나온다. 한일관계에서 제국주의와 민족주의의 격돌은 이런 구도가 아닌가 한다. 누가 민족주의를 두려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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