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와 단상
주로 미술에 관한 짧은 인용과 정리되지 않은 메모—와 일기.
2014년 5월 15일 목요일
공부와 마이 목과 허리와의 관계
목과 허리가 우리하게 아픈지 좀 오래됐는데, 물어보니 글쓰거나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은 하나 같이 이 고통을 호소한다. 그렇다고 비스듬히 누워서 책을 읽으면 어느새 자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고개를 바짝 들고 읽으려면 책도 그만큼 들어야 하기 때문에 팔이 아파서 안된다. 인류의 뇌는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어졌는지 모르겠다만, 몸은 그런 게 아닌 것 같다. 아이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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