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민족적인 것

'민족'에 관심을 가지다가 우회로를 거쳐 도착한 곳이 프레드릭 제임슨이다. 간간히 미술이론에 인용되는 '포스트모더니즘과 소비사회' 정도로만 이름을 접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니 신기하다. 그리고 그의 생각에 많은 부분 동감했다. 사실 이론적인 경탄이라기보다, 심정적 동의의 부분이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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