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7일 화요일

두 개의 북커버


Serge Guilbaut (ed), Reconstructing Modernism: Art in New York, Paris, and Montreal 1945-1964 (the MIT Press, 1990).

티에리 드 뒤브의 <현대미술 다시 보기: 모노크롬과 텅 빈 캔버스>를 읽다가 호기심이 생겨 검색해봤다. <모노크롬과 텅 빈 캔버스>는 Reconstructing Modernism이란 앤솔로지에서 드 뒤브의 파트만 정헌이 선생이 따로 번역 출간한 책이다. 원서 표지가...물욕 돋게 생겼다. 한국어 버전의 표지는...음..한국 답달까. 똑같이 폴록 그림이 배경이긴 한데..세로로 자른 것도 비슷하고..하긴 한데...흠..시각과 언어 안습..

정헌이 역. (시각과 언어, 1995년 출간)


아래는 크리스티에서 1,000-1,500 달러에 팔린다는 세실 비튼의 사진. 사실 미술 작품 배경으로 사진 찍는 쇼핑몰 모델일 뿐인데..분위기가 넘사벽이다.

Cecil Beaton, Fashion Study with Painting by Jackson Pollock, VOGUE,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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