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현주 PT 중; 아마도 예술공간에서 "아마도 애뉴얼날레" 1차 난상토론; (c) 안대웅 |
작가가 주로 발표하고 서진석, 유진상, 김미진 선생님이 크리틱, 그리고 청중 질문으로 이어졌다. 레지던시에서 작가 피티하는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다. 그래서 약간 큐레이터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큐레이터가 전시 계획 등을 피티를 따로 준비했으면 어땠을까. 뭐 나야 귀찮은게 하나 없어서 좋긴 하지만.
아... 아무튼 오랫만에 밖에 나서서 익숙하지 않은 풍경도 보고. 짧게나마 기분전환이 됐다.
아, 또 하나. 서진석 선생님(이제 관장이라 불러야 하나)에게 펀드레이징 관련해 물어봤는데, 스페인 작가면 스페인 대사관에 문의해보라고 했다. 300만원 정도는 지원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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