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소다치 리들 중

"넌 어지간히 행복한 사람이 싫은 모양이구나. 너."

"행복한 사람은 좋아해."

"내가 싫어하는 건 행복의 이유를 모르는 사람..."

"자기가 왜 행복한지 생각하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 자력으로 물이 끓는다고 생각하는 물이 싫어. 자연스럽게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계절이 싫어. 스스로 뜬다고 생각하는 태양이 싫어."

"사람은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 없어. 그런 것도 모르는 바보가!. 싫고 싫어서 죽어버릴 것 같아."

"너 이상으로 은혜를 모르는 인간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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