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슈얼리티: 성의 정치>> (제프리 윅스, 서동진 채규형 역, 현실문화연구, 1992)는 1980년대 이후 등장한 새로운 사회철학적 전통에 의해 이루어진 이론적 전환과 지난 30여년간의 성정치 운동, 여성해방운과 게이 및 레즈비언운동등의 성과를 집약하고 이를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다.
<<현대 사회의 성, 사랑, 에로티시즘>> (앤소니 기든스, 배은경, 황정미 역, 새물결, 2001)은 성과 사랑에 대한 일상적 개인적 관심과 더불어 사회적 문명적 차원의 궁금증을 함께 풀고 있다. 성은 별개의 영토를 갖고 있는 미개척지가 아니며, 역사적으로 구성되고 재구성되어 온 인간관계와 사회적 제도의 장 속에 자리잡고 있다.
<<사랑과 결혼 그리고 섹슈얼리티의 역사>> (장 보테로 외 이선희 역, 새로운 사람들, 1996)은 유럽문화에서 사랑에 관련된 사항은 지금까지 내밀한 삶에 속해 있었던 결혼과 사랑의 의미를 펼치고 있다. 결혼이라는 틀 안에 있는 규율화 된 사랑이든, 게임의 장을 자유롭게 뛰어 다니는 사랑이든 또는 사랑에 관계된 범죄이든 평화로운 사랑의 기쁨이든 실제로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섹슈얼리티 강의>> (한국 성폭력 상담소 역음, 동녘, 1999) 는 섹슈얼리티를 화두로 삼아 지속적인 연구작업을 하거나 현장에서 일해 온 신진 여성학자들의 필진으로 우리사회 성문화를 진단하고 분석하고 각 사안에 대한 여성주의 적 해석과 현실적 대안 찾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매매춘과 페미니즘: 새로운 담론을 위하여>> (이성숙 지음, 책세상 2002)은 현재 한국사회의 매매춘에 대한 시각과 문제해결은 기존의 편견의 진리에서 출발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으며, 매매춘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것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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