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한 일.

저녁부턴 박찬경 선생님 강의록을 교열보고 편집하는 일을 계속 했다. 정신차려보니 지금이네. 강의록을 교열보는 일은 정말 보통 힘든 일이 아닌 것 같다. 일단 말로만 두 세시간을 조졌으니 1강당 분량이 어마어마하다. 우웩.

쫀쫀하게 읽다보니 꽤 흥미롭고 알찬 내용이 많이 오갔네. 김용익 선생님도 감초 역할을 잘 해주셨다. 할 땐 잘 몰랐다. 그땐 내가 정신이 없었지. 이게 올해 1월이다. 11월에 이걸 청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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