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와 단상
주로 미술에 관한 짧은 인용과 정리되지 않은 메모—와 일기.
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마션 (2015)
홍관샘이 꼭 보라고 해서 봤다. 음.. 화성판 로빈슨 크루소랄까. 스토리라인 자체는 별 특별한 것이 없다. 아마 테크니컬한 요소들이 공대 머리를 자극한 듯. 그런 의미에서 아무래도 영화보단 원작 소설이 더욱 재미있다고.
나의 경우는 전혀 엉뚱한 각도로 공감한 편이랄까. 독고남의 시간 보내기 프로젝트란 면에서, 어 나랑 같은 처지네?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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