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당시 아이돌이었을 텐데 삘 받으면 마..막춤을 자신감있게 시전하는 신디 로퍼. (오히려 최근엔 마돈나처럼 안무가 있는 춤을 구사하는 듯.)
주지하다시피 신디 로퍼는 80년대 마돈나와 쌍벽을 이룬 국민 여가수다. 마돈나가 좀 청순 가련(+섹시) 아이돌 느낌이면 로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범상치 않은 말괄량이 삐삐. 패션은 무슨 니뽄 스타일을 참고했는지 이상한 레이어드 & 믹스매치.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아무튼 막춤으로 무대를 휘젓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풋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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