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My Favorite Things - Brad Mehldau @ Jazz a Vienne 2010


브래드 멜다우는 옛날에 자영이가 소개시켜준 재즈 피아니스트다.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나 멜다우나...2000년대 초반만 해도 듣는 사람만 들었던 거 같은데 언젠가부터 카페에서 잘 틀어준다. 이런 종류의 음악을 쿨재즈, 모던재즈(?)라고 부른다. 머랄까 좀 신명나는 '밥' 느낌에 반해서 조용하고 차갑고 정돈됐고 멜랑콜리하다. 대표적인 예로 패트리샤 바버 같은 사람. 극도로 건반 터치를 아낀다. 이런 종류의 연주자는 팝음악의 클래식을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하길 즐긴다. 백인문화 계보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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