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3일 토요일

재능 기부

그러고 보면 작년 말부터 하고 있는 일이. 재능기부 수준에 가깝다.

스터디를 후배 하나랑 같이 하는데 거의 인텐시브 과외 수준이다.

김형관 작가에게 기획서를 두 번정도 써줬다.

예산 불투명하고 명분만 있는 전시를 하나 맡았다.

모바일로 작업이 안 풀리는 작가에게 이런저런 상담을 해주고 있다. 답답해서 반쯤은 자발적으로 그렇게 한다.

기타 등등.

뭔가 줄줄 새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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