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와 단상
주로 미술에 관한 짧은 인용과 정리되지 않은 메모—와 일기.
2016년 4월 17일 일요일
416에
간만에 페이스북을 리액티베이팅 시켜봤다. 이젠 재미있게 페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하지만 권용*이란 작가의 페북 포스팅을 접하고 다시 멘붕에 빠졌다. 경기도미술관을 가득 메운 대형 설치물 사진과 도덕적 우위를 점한듯한 발언, 그리고 SNS가 가지는 얄팍하지만 강력한 홍보력, 그 사람이 과거에 했던 416 관련 (책임감 없었던) 전시 등이 생각이 나면서 토가 쏠리는 기분이 아니들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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