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와 단상
주로 미술에 관한 짧은 인용과 정리되지 않은 메모—와 일기.
2016년 6월 9일 목요일
미술 몰라도
미술 몰라도 예술가도 하고 큐레이터도 하고 행정도 하고 에듀케이터도 할 수 있는 시대다. 키치가 아방가르드와 비슷한 실천력을 갖지만 미적인 것을 사회와 그릇되게 지양하듯이, 바로 그런 의미에서 이런 통섭의 순간은 정말로 의심스러운 것이다. 미술하는 사람은 좀 정신 번쩍 차려야하는 거 아닐까. 라고 혼자 메모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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