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2일 토요일

Maxa Zoller, The Pregnant Apparatus (2014)

소위 아파라투스 이론은 전후 비판 학파에 의해 이론화됨. 특히 시네마에 관해서. 여기서 시네마는 욕망의 프로젝션을 소비하는 수동적인 주체의 장소. 크리스찬 메츠와 루이 알튀세르의 이론적 배경으로 "시네마틱 아파라투스"란 용어가 생겨남. 프랑스 이론가 장 루이 보드리에 의해 1960년대 후반, 시네마의 기술적 조건. 1)스크린과 프로젝터와 관계된 관객의 배치 2) 지배 가치, 거버넌스, 파워 사이의 마르크스주의적 관계를 탐구. 시네마틱 아파라누스는 억압적 이데올로기의 도구. 관중을 진정시키고 세뇌시키고 조작시키는 수단.

하지만 저자의 질문: 시네마는 살아있는 출산의 장소가 될 수 있을까? 산업화되고 소외되고 소외시키는 프로덕션이 아니라? 조르지오 아감벤의 "아파라투스란 무엇인가?" 

신성한 경제, 오이코노미아, God's life의 administration을 의미. 오이코노미아는 그 다음 크리스챤 믿음이 소개됨에따라 삼위일체 도그마와 신성한 신의 통치의 개념을 통해 아파라투스가 됨. 하지만 덜 이론화된 다른 측면에서, 오이코스는 처녀 마리아의 몸, 특별히 자궁을 의미. 얀 반 아이크의 페인팅 <교화에 서 있는 마돈나> (1425)에서 마리는 그녀의 "오이코스(자궁)"에 물화된 살(예수)를 잉태함. 근데 예수는 신의 스피리트임.(3위일체)

시네마가 남근적 아파라투스가 아니라 수태성을 가진다면? ... 수태적 아파랕스의 장소에 시각성은 많이 존재하지 않음. 소리의 현상학적 ㅎ과, 신체에서 신체로 퍼지는 빛의 파동, 밖으로 풀어지는 자궁과 같은. 그런 이미지를 가시화할 수 있을까?

embodied vision, haptic cinema 연구자: Constance Penley, Jacqueline Rose, Hélène Cixous, Vivian Sobchack, Jennifer M. Barker, Laura U. Marks.

... 시네마는 현상학적이고, 코뮤널하며, 어펙티브하고, 액티브하고, 제너러티브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수태적 아파라투스의 이미지는 새로운 유토피아를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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