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9일 금요일

조민기 자살

충격적이다. 이걸로 확실해진 것은 성폭력 가해자-남근주의와 미투운동가 사이는 서로 죽고 죽이는 관계라는 사실이다. 미투운동이 혁명이라면 그건 현대적 버전의 유혈혁명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사회가 아직까지 야만의 시대라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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