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8일 금요일

와..

권모란 인물의 트위터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다. 꼭 누구 보는 거 같다... 무슨 자기계발서 작가인 마냥 미술계 젊은이의 생존 수칙을 막 떠벌이고, 포스트미디엄 같이 서양 미술이론에서 발굴했지만 여전히 애매하게 남아 있는 용어를 막 거르지 않고 사용하네?? 또 세대교체가 마치 혁명적인 사건인 것처럼 말하네? 그리고 10년단위 생년을 기준으로 확 묶어서 인구를 동질화시키고 10년 단위로 뭔가 엄청난 질적인 변화가 있는 것처럼 말하네? 와... 이런 사람이 무슨 이유로 마감에 쫒겨서 잠도 설치고 피곤한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 와... 90년대생 다윈주의자. 멋지다. 한국미술 발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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