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일 월요일

최민의 트위터에 들어갔다가

이런 저런 보충을 붙였지만 디자이너에게 중요한 것은 목적이 아니라 방법이라고. 방법 자체가 목적이라고. 그런데 이런 당연하고 상식적인 말을 굳이 그렇게 떠벌일 필요가 있나? 거의 모든 "디자이너"가 성공적이든 그렇지 않든 그 방법의 문제에 골머리를 앓고 있으니. 누가 돈을 주며 똥을 금이라고 해라라고 하니 똥을 "어떻게" 금으로 보여줄지 열심히 고민하는 것. 하지만 따옴표 안에 가두어진 디자이너를 해방하는 일에는 정작 "디자이너"는 관심이 없는듯. 왜? "디자이너"로서 현재 자신은 불만 없이 살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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