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서 민중으로
419를 자유민주주의의 요구로 축소시켜 해석하는 것에 백낙청은 반대
백낙청:
"못살겠다 다 갈아엎자" -> 형식적 주권자(법제적 민주주의)가 아닌, 진정한 주권의 요구
민중은 시민의 잠재태; 아직 스스로가 누구인지 모름
소시민-시민 -> 서구 시민도 곧 바로 시민혁명 후 소시민으로 전락. 시민은 미지. 미완의 인간상
시민혁명의 유산, 불완전하게 실현된 역사, 삶의 근거와 참모습의 망각을 통찰하는 것->리얼리즘
하지만 백낙청은 무언가 실현해야 할 목적이 있었고 온전한 개인의 실현. 그런 진보주의가 리얼리즘을 교체하게 됨
필자: 김수영의 리얼리즘은 목적이 없음. 시궁창이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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