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7일 월요일

알지 않으려는 의지

주말에 형주형과 석우형을 만났다. 양평에서 부산까지 내려왔다. 어컴퍼니 대표를 소개해주면서 어떤 일이 좀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둘은 생각보다 더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딴에나 노력을 많이 했다고 생각하고 그러면서 이틀동안 내상을 크게 입었는데, 사실 내가 굳이 그럴 것도 아닌데 그런 것에 스스로도 놀랍다. 이들의 분석보다 내 분석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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