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65338&PAGE_CD=N0002&BLCK_NO=&CMPT_CD=M0142
오마이뉴스에서 명절 특집인지 이런 칼럼이 나온다. 민하와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내 현실로 다가온 것 같아서 유심히 읽어봤다. 몇 년 전 나라면 100 퍼센트 동의했을 테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좀 더 현실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편이 내 삶에 좋다고 생각한다.
명절 때 가부장제를 완전히 폐기할 수 없다는 전제 하에. 시부모와는 동맹인 편이 낫다. 아무래도 여러가지 권력을 그들이 더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불이익보다 훨씬 클 것이기 때문이다. 명절 몇일을 못 참아서 동맹을 깬다면 그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 내가 그 상황이라면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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