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진 영블러드, 시네마와 코드, in Future Cinema: The Cinematic Imaginary after Film, ed. Jeffery Shaw and Peter Weibel (Cambridge, Massachusetts; The MIT Press, 2003) 156-61.

소위 이야기하는 “디지털 이미징”의 주체는, 비디오와 컴퓨터 모드의 문맥에서 존재하며(차이는 오직 이미지 소스와 리얼타임 오퍼레이션의 가능성이다), 그것은 이미지 프로세싱과 이미지 신디사이징, 프로시저적이거나 언어학적 방법 안에서 디지털 코드를 쓰거나 조직하는 일의 생성적 영역을 포괄한다. 그러나 우리가 무빙이미지의 현상학을 참조하는 어떤 케이스에서나, 우리는 그것을 시네마라고 부른다. 우리에게는 시네마를 그것의 미디엄과 분리하는 것이 몹시 중요하다. 우리가 음악을 특정한 악기로부터 분리한 것처럼 말이다. 시네마는 시간 속 시청각 이벤트의 흐름을 조직하는 기술art이다. 그것은 사건-흐름이다. 꼭 음악처럼 말이다. 최소한 네 가지의 미디어가 있으며 그걸 통해 우리는 시네마를 실천할 수 있다—필름, 비디오, 홀로그라피, 구조화된 디지털 코드. 우리가 음악을 실천할 수 있는 많은 악기가 있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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