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oci 주식을 몇 주 사서 물렸다. 내가 사는 것마다 내리는데 나도 내가 왜 주식을 샀는지 잘 모르겠다. 아무튼 좀 신경쓰여서 주식 종합토론방에 가보면 별천지다. 저점에 몇억을 박았다는둥 하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린다.
9억이라면 3퍼센트만 먹어도 얼마냐. 갑자기 열심히 일해서 돈번다는 생각이 가짢아진다. 그런 세계에서 미술이 뭐가 중요해. 몇분 몇초만에 몇백 몇천이 왔다갔다 하는데. 1년 연봉을 그렇게 버는데. 돈이 그렇게 많아지면 그 돈을 다시 어디에 넣고 분산하고 재투자하고 해서 불리는 게 일이다. 한달 하루에 8시간을 회사에 바쳐서 얻는 고작 몇백만원과 비교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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